시사

자랑스럽다! 해외외신에도 보도되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딥페이크사건

지나간겨울 2024. 8. 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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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JYY0ngBwT0?feature=shared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한국남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01806

방심위, 텔레그램 CEO 수사 프랑스 당국에 긴급공조 요청(종합)

서울시·네카오, 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영상 신고 연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를 수사 중인 프랑스 당국에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과 관련해 긴급 공조

n.news.naver.com



법이란 참 중요하다.
법원의 판결 하나
개정된 법령 하나가
일상을, 사회를 바꾼다.


대한민국 판사님들은 알까
그대들이 다만다만 거리며
범죄자들에게 기회를 준 순간


그 판결문을 보고
수많은 예비범죄자들에게
별것 아닌 경범죄다
어차피 집유 뜬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만들었다.


딥페이크가 왜 범죄냐고?


이까짓게 왜 범죄냐고 손발벌벌 눈물줄줄 댓글 달면서
왜 디지털 장의사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처벌 받는지는
왜 묻는거야?


범죄자 특징이 그래.
범죄자가 아닌 사람들은 남일 알빠노 하고 지나치거나
범죄자 검거되기를 바라지.


세상에 손가락질하며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
기분이 모오옵시 나쁘다! 하지 않는다.


범죄자가 아니면
증명해.


증명방법도 쉽다.
범죄자 명단을 오픈해서
거기 내 이름 없으면 그만이다.


억울할수록
더 범죄자 색출에 힘써야지.
그래야 무고한 사람들마저 싸잡히지 않겠지?


범죄자에게 자꾸 기회를 주고
솜방망이 처벌로
법의 경각심을 잃게 만드는 사법부나


예비범죄자들을 양성하는 사회분위기와
부모들의 그릇된 가치관이
진심으로 빡친다.


나라, 가계빚이 3천조를 돌파했다는데
범죄자들 싹 다 잡아서
국고나 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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