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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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인가 어디서 쪽지가 붙여져 있었다던데
저걸 단순히 미개한 짱개들ㅡㅡ
이라고 받아들이기엔
저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대림동 일대는 중국인들이 장악했으며
공권력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간판부터 시작해 학교.관공서에서도
중국어를 표기한다.
단순히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할 게 아니다.
그들이 대림동에만 머물까?
전혀 아니다.
외국인이라고
온갖 복지 다 누리고
자기들 세력도 점점 모이고
돈버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는데
자기들 가족을 안데려올까?
이미 하위층직업은 중국인들에게 먹혔다.
공장? 막노동? 이미 중국인들이나
다른 외노자들이 차지해
한국인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한국인들을 완전히 없애고
자기들만의 노조를 만들것이다.
그다음은? 임금상승을 주장하며
집단파업에 들어갈것이다.
웃긴 소리같겠지만 뭐든지 머릿수 모이면
그게 세력이 되고
목소리가 커지면 영향력이 생긴다.
이걸 정치인들이 모를까?
알고있다.
확신하건대 정치인들은 사회를 이롭게
할 생각 전혀 없다.
자기들 표를 모으는데만 집중하지.
우리나라는 인구붕괴에 시작점에 서있다.
이 폭탄을 늦추려면 중산층을 살리고
하위층의 임금을 끌어올려야 되는데
지금 그렇게 하니까
주 52시간을 멈춰주세요.
더 일하고 싶어요(진짜 코미디다)
임금 올라서 사람 못써요. 잘랐어요
이런다!!
사람 싸게쓰는 버릇 못 고친 기업들은
어디로 눈을 돌릴까?
무인기계와 외노자들이다.
점차 무인기계로 대체되고
대체가 아직 안되는 것은 외노자들 쓸것이다.
그리고 정부도 난감하겠지.
돈을 퍼부어도 한국사람들은 애를 안놓는데
외노자들은 하급계층을 지탱해주고
애를 낳아주지 않는가?
문재인대통령님께서 동포 여러분
하는 순간 느낌왔다.
이제 쓸 카드 다 썼으니 외노자 받아들이겠군.
한국말이 가능한 조선족과 북한사람들
끌어쓰겠군 하는 느낌이었다.
나라욕만 하지마라.
사리사욕 채우는 정치인들과
정보가 아닌 찌라시만 내뱉는 기자와
그런 선동에 넘어가버리는 시민들이
잘못 아니겠는가?
앞으로 서울 강남과 몇 도시들만
한국인들이 장벽치듯이 그들만의 리그로
살아갈 것이다.(지금의 대림동처럼)
그 외에 모든 지방은 외국인들로
가득찰 것이고
부산과 대구는 간신히 있는
한국인들로 버틸 것이다.
중국인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
지금 고위층 정치인사들이
산다면 얼마나 살까.
10년? 20년?
지금 정치인자식들 국적 싹 다 확인해보면
이중국적이거나 미국국적일껄?
차세대 젊은 정치인들이 있는가?
10년 뒤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확실한 건 이자스민같은 국회의원이
많아질 것 같아 암울하다.
그때가 된다면
지금처럼 우리는 편하게 못산다.
칼차고 중국말하는 사람들 눈치보며
다녀야되고
중국말을 배우고 싶지 않아도
중국말을 배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