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 나와도 4명 중에 1명은 백수인 시대.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1033001청년 4명 중 1명 '백수'청년 4명 중 1명 '백수', 5월 청년 체감실업률 26% '최악' 취업자 39만명 줄어 석달째 감소www.hankyung.com 이미 취업한 사람들은고이 적어둔 사직서를 찢어버리자.언제나 역대급 한파, 한파했지만정말 일자리가 없다. 알바자리는 다소 풀리는 기색이지만9 to 6, 200 주는 정직원 채용 하는 곳은찾기가 힘들다. 저 정도 조건인데 못 찾아요? 구라 아니예요? 하겠지만저런 곳에서 1명 채용하는데7,800명이 왔다고 하니할 말을 잃었다. 대기업 아니다. 중소기업에도7,800명이 왔다니.. 공식 통계가 아니라내가 체감하는 정도이지만내가 만약 몇 년만 늦게취업했다면어떻게 되었을 지 아찔하.. 더보기 우디서 숀도 안대고 닐로 드시려구요? 사재기 없어져야 한다. 박경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사재기가 어제오늘 일일까?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mp3에서 음원사이트로 듣는문화로 넘어갔을 때부터 사재기업체들은 먼저 아이돌기획사에게 제안했을 것이다.그렇게해서 큰 아이돌도 분명 있을것이다.(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아이돌문화가 2세대에서 3세대. 이제는 4세대가 눈앞에 온 지금아이돌계 파이가 커졌다.아이돌들은 음원도 중요하지만팬이 많은 게 더 중요하다. 2군 3군들도 아이돌판에서 어느정도 이름 알려졌으면해외콘서트 돌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다.음원사이트에 목 맬 필요가 없다. (아이돌들 어차피 음원은 돈 안된다. 음반.해외콘서트가 더 돈이 된다.현명한 팬들은 앨범사서 직접 들어라. 스밍하지말고) 팬들은 아직도 음원차트 순위를 중요시하고 스밍 미친듯이 돌리는데팬분.. 더보기 코로나19 위기. 누군가에겐 기회.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난리가 났다. 새로 나타난 병인만큼 위생과 청결. 마스크를 항상 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멘트는 유행성 질병일 때 항상 듣던 말인 거 같은데..) 손 잘씻고 마스크 잘 끼고 사람 많은 곳을 다니는 것을 주의한다면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 (감기걸리지 않는 방법과 똑같다) 아무리 불안감을 조성하고 아포칼립스물의 시작이 아니냐고 난리를 쳐도 지난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때를 생각해보자. 인간은 새로운 세균. 바이러스를 만나면 어떻게든 그 바이러스를 이기는 방법을 찾아낸다. 너무 태평한 거 아니냐. 지금 뉴스에서 난리났고 계속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완전 큰일인거다! 라고 말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다. 위험한 상황임을 부정하지않는다. 다만 왜 코로나19가 위험한지.. 더보기 사이비들아 구원끝에 낙원은 없다. 차츰 수그러들던 코로나가 31번 환자의 극적인 활동으로 다시 코로나가 전염되기 시작했다. 필자 개인의 생각인데 31번이 서울에 올라갔을 때 그중에 있거나 신천지안에서 중국포교를 다녀온 고위급 간부가 걸렸을 거라는 추측이 된다. 어찌되었건 어디서 감염되었을까? 하고 역학조사를 하려면 저 신천지 집단을 조사해봐야하는데 지금 저 집단이 자기정체 들통날까봐 조사에 비협조적이다. 연락 끊긴 사람이 백단위던데ㅋㅋㅋㅋㅋ 참 웃음이 나온다. 너희들의 믿음을 왜 세상에 떳떳하게 공개하질 못하니! 세상모든사람들이 이상하게봐도 자기들이 탄압받는다 생각하고 지금 이순간을 고난과 역경일뿐이니 잘 헤쳐나가자며 지들끼리 다독일 모습일거 같아 참... 안쓰럽다. 쟤네들은 알까 그런 ㅂㅅ같은 믿음을 갖고 살아도 살 수 있는 이유는 정.. 더보기 숙명여대 트렌스젠더. 페미니즘의 미래는? "숙명여대 트렌스젠더 입학 포기" 숙명여대 학생들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나 정치질 더럽게 못하네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슬슬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관심받는 시기에 숙명여대가 찬물 뿌리는 짓을 한거다. 정치인은 물론 각종 시민단체 및 인권단체에서 뭐로 보겠는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혐오와 차별하지 말라고 사회적 약자인 척 하더니 트렌스젠더라는 약자에게 너는 중성화한 남성이지. 여성이 아니다. 여성의 틀에 들어오지마라 라고 차별한 것이다. 숙명여대 나름의 이유는 있다. 해외에서 트렌스젠더를 인정해줬더니 여성의 파이를 뺏어가더라. 그들이 생각하는 여성성은 무엇인가. 가슴있고 치마두르고 화장하면 여성인가? 여성은 여성이라는 틀을 깨려하는데 트렌스젠더들은 여성이라는 틀을 더욱 강화시키려 하는 것인가 하는.. 더보기 다문화의 미래는? 삼성역인가 어디서 쪽지가 붙여져 있었다던데 저걸 단순히 미개한 짱개들ㅡㅡ 이라고 받아들이기엔 저렇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대림동 일대는 중국인들이 장악했으며 공권력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 간판부터 시작해 학교.관공서에서도 중국어를 표기한다. 단순히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할 게 아니다. 그들이 대림동에만 머물까? 전혀 아니다. 외국인이라고 온갖 복지 다 누리고 자기들 세력도 점점 모이고 돈버는 중국인들이 늘어나는데 자기들 가족을 안데려올까? 이미 하위층직업은 중국인들에게 먹혔다. 공장? 막노동? 이미 중국인들이나 다른 외노자들이 차지해 한국인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한국인들을 완전히 없애고 자기들만의 노조를 만들것이다. 그다음은? 임금상승을 주장하며 집단파업에 들어갈것이다. 웃긴 소리같겠지만.. 더보기 교사도 이제 저무는 해 교단 떠나고 싶다. 교사 명퇴 신청 너무 많아 반려 정년퇴직을 앞둔 사람들만 그럴까. 2~3년차 저경력자들도 퇴직을 고민하겠지. 지금이라도 탈출하려는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다. 안정적이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인데 왜일까. 1. 멍청한 학생들 진짜 심각하다고 느낀 게 요즘 애들 독해력이 개판이다. 3줄요약 없으면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고 웹소설판으로 가면 등장인물 이모티콘을 붙여놔야 누가 말하는지 알 수 있단다. 이야기는 스피드있게 전개되며 고구마-사이다가 빨리 이뤄져야하고 늘어지면 노잼이라고 난리다. 거기다 무슨 유튜브를 구독하는지 저질스러운 남혐여혐 단어를 거리낌없이 내뱉는다. 어른이 아닌 부분은 제재해야 하는데 부모들도 멍청이들인데 교사말을 들을리가. 생각없는 멍청이들을 제재도 못하는데 가르칠 .. 더보기 우한 교민 격리고민. 님비현상인가? [영상]우한 교민 '격리처' 결정에 들끓는 아산‧진천 "몸으로 막는다"(종합)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1Bkw8AN 이래야 헬조선 아니겠는가? 우한에 갇힌 교민들을 구하겠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국가로서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하다가 천안에 격리하겠다하자 천안시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천안시민표를 의식한 정부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아산. 진천에 격리하려고하자 아산.진천에서도 난리가 났다. 사람의 본성이란 그렇다. 남의 일에는 한껏 도덕적인척. 정의로운척하지만 막상 나에게 닥치면 나의 이익과 손해가 먼저 생각나는 것이다. ㅅㅂ 교민들 공중에 띄어놓을까 그럼? 시대가 흐를수록 님비현상이 심해지는 건 당연한거다. 개인이 중요한 시대고, 내가 먼저인 시대인데 누군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