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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아는형님 <SuperM>편을 보고 든 생각 아는형님 슈퍼엠편을 보고 든 생각은 SM의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라 찝찝하다 라는 것이다. 왜 슈퍼엠이 결성된다 했을 때 팬들이 발칵 뒤집어지고 발작을 했는지 그 이유를 새삼 알게 되었달까 태민, 카이, 백현은 연차도 찼고 예능도 많이 해봐서인지 적당히 보는 재미도 있고 편안했다. 카이는 거침없이 자기를 표현하는데 그모습이 귀엽고 재밌었다. 아는형님처럼 마라맛 예능에 의외로 체질인거 같다. 태민이는 옛날부터 막내롤로만 봐서인지 태민이 제일 선배라는 게 묘했다. 옛날 스타킹시절 방긋방긋 웃기만 하던 애가 이제는 조근조근 웃으면서 폭격기를 날리는 사람이 됐다니.. (웃자고 하는 얘기를 웃자고 해석하자면 태민이는 워낙 완벽주의라 될 때까지 계속 하는 스타일이고 백현이는 팀으로 일할 땐 적당히 효율적으로 일하고 .. 더보기
태용 학폭논란. 앞으로 소속사들은 루머 강경대응해야. 일반 머글들도 '태용'하면 아 학폭 걔? 라고 알았다. 엔시티 망한 이유 대라하면 항상 빠지지 않는 이유가 학폭을 끌어안고 가니까 였다. 5년 내내 질질 끌고가던 이 사건의 결말은 허무하게도 피해자에 대한 외모비하 댓글 외엔 학폭의 적극적 가담은 없었다 라는 내용이다. 이사건의 의아했던 점은 피해자, 제보자 외에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점이다. (학교폭력 가담자였으면 수많은 목격자가 나올거고 일진논란도 나왔어야 하는데 그런 논란이 없었다는 점이 의아했다) 제보자는 논란의 여지가 생기는 제보를 꾸준히 하는 것도 이상했고 그로인해 제보자는 무엇을 얻기 위해서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보자가 원하는 것은 연예인 하나 말 한 마디로 가지고 노는 거였구나. 인생 망치기를 원했구나 하는 .. 더보기
요즘 눈여겨보는 NCT <예능감각2편> 유타는 마크집착광공아닌가? (드립이니 정색 ㄴㄴ)평소에는 잘 앞으로 안나오다가마크와 관련되면 나타난다. 예능적으로 크게 나선 경험은 별로 없는데가끔씩 한 마디 하는데그게 묵직하게 웃긴다. 기껏 왕이 되어서 왕게임 하는데나랑 마크가 하겠다는 ㅋㅋㅋㅋㅋ정말 유타 스러우면서도정말 골 때리는 판이었다. 마크와 정우와 친한 것 같은데다른 멤버들과의 케미도 기대된다. 마크는 평소 이미지가 어떨지 그려지는 멤버다.굉장히 바르고 착하고 깍뜻할 멤버다.그래서 멤버들이 마크에게 딜을 넣으면마크는 어쩔 줄 몰라하며이 토크 포기할래요 ㅠㅠ 하는데너무 귀여우면서 마크다운 선택이다 싶다. 마크 성정에 누군가에게 짓궂게 장난칠 스타일은아니다. (그런 마크가 해찬을 봤을 땐 얼마나 기겁을 했을까 ㅋㅋㅋ그래도 해찬을 이해하고 재밌어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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